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설정/장비 및 아이템 (문단 편집) == 마검 == 마법이 담겨있는 검으로 마인드의 소비나 영창 없이 미리 지정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대단히 유용한 물건이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고 여러 번 사용하면 파괴되는 소모품이라 함부로 사용하기 어려운 고급품이다. 돌발적인 상황에 마력 소모 없이 무영창으로 누구나 마법을 구사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장점 때문에 유력 파밀리아들이 고도의 위험을 동반하는 심층 원정 등을 실시할 때 대량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2권에서 릴리루카가 한 자루 가지고 있었으며 벨이 방심하여 몬스터에게 목숨을 잃을 뻔했을 때 자기도 모르게 사용하여 벨의 목숨을 구했다. 돈에 목숨을 걸고 있었던 당시의 릴리루카에게 있어 비싼 소모품을 벨을 위해 써버린 것에 본인도 당황한 듯. 벨이 릴리에게 ~~하렘 마스터 페로몬이 넘치는 미소와 함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자 갑자기 츤데레 모드로 전환했다.[* 벼... 별로 벨 님을 위해서 쓴 게 아니에요! 벨 님이 잘못되시면 저의 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에 살려드린 거라고요! ~~귀여워요 릴리루카 귀여워요~~] * 벼락벼락검 제노스인 아스테리오스가 지상에 처음 나왔을 때 들고있던 쌍도끼 형태의 마검. 제작자는 츠바키 콜브랜드이며, 벼락벼락검이라는 이상한 이름은 츠바키가 마검 이름을 이상하게 지으면 벨프 크로조의 마검을 넘어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지었다고 한다. 이름 그대로 전기 속성의 벼락을 내뿜으며 위력은 로키 파밀리아 간부진들을 쇼크시켜 아예 못 움직이게 할 정도이다. 이후 리베리아에 의해 회수되어 제작자인 츠바키에게 리베리아가 질문 몇 개를 던지며 다시 돌려준다. 원래 아스테리오스가 아닌 소드 오라토리아 2권에서 레비스에게 참살당해 죽은 가네샤 파밀리아의 하샤나 도를리아가 길드의 비밀임무를 맡으며 강한 마검이 필요해서 츠바키에게 주문했으나, 그가 18계층에서 괴인 레비스에게 죽고 제노스가 18계층으로 쳐들어오는 타이밍이 어느 정도 겹치며 아스테리오스에게 들어갔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